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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페이 후불결제 요기요 배달음식 시켜먹기 통장 잔고가 바닥나 밥도 못 먹을 지경이 온다면?신용카드 한도 초과에 휴대폰 소액결제도 불가하다면?​예전같으면 돼지저금통이라도 털어야 하나 싶지만스마트한 세상에서는 손쉽게 끼니 해결이 가능합니다​​[ 토스페이 후불결제 서비스 이용 ]​토스의 후불결제 서비스는 개인의 신용 정도에 따라 최대30만원 한도까지 수수료 없이 이용 가능합니다토스 앱의 [후불결제 ] 메뉴 선택 후 본인의 신용 한도를 확인하고 가입만 하면 완료​후불결제 상세정보는 아래 토스 공식 홈페이지 답변 참조https://support.toss.im/faq/3869​​  ​그렇다고 신용카드처럼 막 사용 가능한 건 아니고토스와 제휴를 맺은 가맹점에서만 사용이 가능합니다(2024년 6월 기준) 90여 개의 제휴 브랜드가 있고 배달업체로는 요기요가 .. 2024. 6. 27.
국취제 구직촉진수당(2) - 수당지급 수급자격 심사를 통과하면 전담 상담사를 통한 총 3회의 상담 일정이 잡히게 된다 센터에 따라 대면 또는 비대면(전화상담)으로 진행. 사전에 워크넷을 통해 제출한 취업계획을 바탕으로 몇몇 과제를 수행하면서 취업활동계획(IAP)을 수립한다 매 회차마다 30분~1시간 전문상담을 마치면 마지막 3회차 상담 다음날에 구직족친수당 신청 가능 (인터넷 또는 상담사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수당 신청일 기준으로 한 달 이내 발생한 소득신고를 반드시 해주어야 한다 2022년 기준 549,600원까지 자활 소득 인정하여 공제 되고, 초과 시 수당이 지급되지 않는다 고용산재보험에 가입된 소득은 자동 신고되지만 파악 기간이 길기 때문에 사전에 자진신고제로 부정수급을 막는 것이다 (* 수당 신청일이 5월 1일이라면 지급주기인 .. 2022. 6. 28.
화학물질안전원 안전교육 영상스킵 꿀팁 화학물질 취급기관/기업 종사자라면 주기적으로 온라인 안전교육을 들어야 한다 영상 스킵이 불가능해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 시간 절약을 위해 개발자모드를 활용해 보자 2022. 6. 21.
'쿠팡'하다 '옥천허브' 물류센터 비교후기 쿠팡 물류센터에서 계약직을 퇴사하고 호기심 반 걱정 반 CJ대한통운 옥천 허브(HUB) 터미널 야간 일용직을 다녀왔다. 알바사이트를 통해 문자로 간편 지원 가능하다 전국 무료 통근버스가 상시 운행 중이며 리무진 버스에서 한숨 푹 자면 도착한다 부산에서 출발해 허브터미널까지 2시간 30분 정도 소요되었다 센터에 도착하면 코로나 자가 검단 키트를 이용해 방역검사 > ID 등록 및 출근 체크인 > 혈압측정 그리고 [안전교육]으로 이어진다. 안전교육은 최초 근무자에 한해 1시간 30분 정도 진행되고 유급이다. 교육내용은 관련영상과 지루한 설명 거치면 끝. 그래도 앉아서 쉬는 거에 감사하며 듣는다 안전교육까지 이수하면 담당 반장과 함께 현장 배치가 이루어진다. 이동 간에 휴대폰을 제외한 개인 짐은 캐비닛에 보관 .. 2022. 5. 15.
국취제 구직촉진수당(1) - 신청 국민취업지원제도의 구직촉진수당은 취업을 원하는 구직자에게 생계를 위한 최소한의 소득을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해 준다 신청을 위해서는 워크넷(https://www.work.go.kr) 구직신청 등록을 최우선적으로 해준다 구직신청 등록을 마쳤다면 국민취업지원제도(https://www.kua.go.kr/)에서 구직촉진수당 신청이 가능하다 1유형, 2유형이 있는데 나는 요건 심사형에 해당해 현금으로 수당을 받을 수 있는 1유형으로 신청 (2유형은 취업장려금 포인트 형태로 생활지원) 신청 절차에 따라 빈칸을 모두 입력해 주면 되고 1) 개인정보이용동의서 2) 가족관계증명서(필요시) 만약 본인이 현재 산재보험에 가입된 이력이 있다면 3) 현재 근로사실 증명 서류를 첨부해야 한다 / 사이트에서 양식 모두 다운로드.. 2022. 5. 10.
배민커넥트 전기자전거 비수기 배달 현실 2020 ~ 2022년 코시국 배달 황금기를 거쳐 일상회복을 앞둔 현 시점의 배달 암흑기 배민 커넥트(라이더스) 배달 전업 / 배달 부업 / 배달 알바 과연 도전해 볼 가치가 있을까? 많은 사람들이 본업을 떠나 배달 플랫폼으로 유입된 지난 2년간 플랫폼을 비롯한 배달대행사는 외형상 비약적인 발전을 이뤘다 하지만 업체 간 지나친 프로모션, 수수료 경쟁과 포화상태의 배달기사, 일상 회복과 과도한 배달비 책정으로 줄어드는 배달 수요 여러 악재가 겹치다 보니 배달 일을 접고 새로운 일자리를 찾아 나서려는 사람들이 많아 보인다 작년 가을에도 한차례 비수기가 있었다고 하지만 올해 4월은 역대급으로 콜이 없다 특히 배민1의 단건배달 주문만 수행하는 도자킥(도보,자전거,킥보드)의 경우 더 콜을 받기 힘들다 (심하면 하.. 2022. 4. 13.